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카와 츠카사 (문단 편집) == 미래의 타다세일 것이라는 추측? == [include(틀:스포일러)] * 미래의 타다세설 '''츠카사는 사실 미래의 타다세'''라는 말이 있다. 원작 11권을 보면 아무와 같이 시간여행을 할 때 타다세가 무슨 말을 할지 다 알고 있었으며 거기에다가 아무는 불확실하게 "...설마?"라고 하는 것과 가장 크게 유성존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 아무를 향해 '''"미래에서 기다릴게."'''라는 발언을 하고 별의 길에서 만난 키세키에게 "네가 어른이 될 때 나는 없어."라고 말한 점이 증거. 더불어서 캐캐체 앙코르 편을 보면 츠카사가 타다세에게 "너는 나랑 똑같이 클 거야."라고 말하고 키세키가 얼굴이 붉어지며 "둘이 닮은 건 외모밖에 없을걸."이라 하는데 이걸 보고 츠카사가 미래의 타다세임을 암시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으로 츠카사가 어떻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 아무가 유성의 존에서 만난 존재만이 미래의 타다세라는 설 아무가 유성 존을 여행할 때 갑자기 츠카사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의 츠카사는 평소와 달리 아무를 반갑게 여기고 아무는 츠카사라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평소의 츠카사와는 다르다는 위화감을 받는다. 그리고 위에 있는 근거로 유성 존에서 만난 존재가 미래의 타다세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미래의 타다세를 만난 키세키가 츠카사와 '외모만은 닮았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유성존에서 만난 사람은 미래의 타다세이지만 '''그저 츠카사와 닮았을 뿐''' 츠카사와는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츠카사는 오래전부터 타다세와 함께 지냈으며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있기 때문. 그리고 유성 존에서 공간을 이동하는 모습은 보여줬지만 시간을 이동하는 모습은 보여준 적이 없는 것, 항상 '''히나모리 양'''이라고 불렀던 츠카사가 "'''아무짱''' 미래에서 기다릴게." 라고 한 것이 또 다른 증거이기도 하다. 본편에선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에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시청자들의 자유일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